PC 온라인 게임도 그렇고 모바일게임도 그렇고 요즘은 푹빠져서 할만한게임이 없었습니다. 컴퓨터를 자유롭게 하기 힘든 요즘이라 모바일 위주로 했는데 몬길이나 레이븐도 이제는 좀 시들하고 처음에는 조금 지르긴 했지만 이제는 현질 할 만큼 재미도 없네요.



몇년전과 다르게 요즘은 정말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나와서 조금해보고 재미없으면 바로 지우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비슷한 구성도 그렇고 좀 할만하면 현질유도 하는데 재미만 있다면야 돈 쓰는건 아깝지 않은데 굳이 질러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면 그냥 접어 버려서 그런듯 합니다. 

그래도 겜돌이 인생인데 뭐라도 하는게 있어야지 싶어 할만한게임을 좀 찾아보니 PC쪽이랑 모바일쪽에서 몇개 보이긴 합니다. 우선 PC쪽에서는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과 블레스가 눈에 띄네요.





세인트 세이야는 현재 오픈 베타가 진행중 입니다. 내내 한번 해봐야지 하다가 짬이 안나 엄두도 못내다가 요새 조금 여유가 생겨 지금 글쓰는 중에 다운로드 걸어두고 설치중입니다 ㅎㅎ; 큰 기대 보다는 옛 추억도 떠올리고 스토리가 괜찮다고 하니 렙업이나 장비에 열을 올리기 보다는 콘솔 느낌으로 천천히 해볼 생각입니다. 페가서스 유성권!!!



블레스는 클베중이라 당장 플레이는 못하고 일단 파이널 테스트 신청은 해뒀습니다. 전형적인 돈을 쏟아부은 한국식 MMORPG인데 보통 이런 A.K.A "대작류"는 처음에는 할만한게임이지만 보통 사람들좀 모았다가 본격적으로 유료서비스 혹은 부분유료화를 가장한 유료게임화가 되는 순간부터 망테크를 타기 때문에 하려면 초반에 하는게 좋습니다. 클베 당첨은 힘들다 보고 본격적으로 해보려면 역시 블레스 오베가 시작되어야...



모바일 쪽에서는 기대되는 신작이 없어 할만한게임 찾기가 영 쉽지 않았습니다. 한동안 PC온라인쪽이 조용하더니 요새 돈좀 바르고 나오는 게임들이 좀 보이는데 상대적으로 모바일은 좀 조용 합니다. 개인적으로 "히어로즈 제네시스"를 기대중인데 좀 더 기다려야 될것 같고 간간히 하기에는 하스스톤 모바일이나 월오텡 블리츠 정도가 좋아서 이 두 게임은 지우지 않고 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장르 구분없이 진짜 빡쎄게 할만한게임을 찾고 싶은데 걸리질 않네요.



우선 피파온라인3 모바일,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도미네이션즈가 가장 강력한 후보군들 입니다. 장르도 다르고 지금껏 해온 게임들과는 다른 독특한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나마 요즘 모바일 쪽에서는 가장 할만한게임인것 같습니다. 세 게임 모두 역시나 지금 글쓰면서 다운중입니다 ㅋ 



차근차근 해보면서 딱 맞는 게임을 찾게되면 간간히 개인공략이나 팁이 될수 있을만한 내용을 가지고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후딱 일 마무리 하고 다시 겜돌이로 복귀할 생각에 더군다나 이렇게 살랑살랑 바람도 불고 날씨도 선선하니 간만에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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