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 미디어는 유럽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3000만 평방 km를 재현한 교역 시뮬레이션 "그랜드 에이지 : 미디블(Grand Ages:Medieval)"(PC/플레이스테이션 4)의 프리오더를 유럽에서 시작하며 최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Grand Ages Medieval: Short Trailer



2009년에 "그랜드 에이지:로마"를 발표한 게이밍 마인드 스튜디오의 최신작인 본 작품은, 유럽이 암흑기에서 겨우 벗어나려던 11세기 후반이 배경이다. 플레이어는 러시아와 터키 등 8개 플레이어 가능한 세력중 하나를 선택해서 출발 지점이 될 도시 주변의 들판을 개척하게 된다.자원 근처에 마을을 설치하고 역병과 야생 생물, 또 산적 등과 싸우면서 교역로를 확대한다.


그래픽은 전작에서 크게 진화했고 지역별 사계절의 모습이 다르다. 광산이나 물레 방아 같은 아트웍도 치밀하며 자유롭게 비행 할 수 있는 장대한 맵안에 나타나는 디테일이 훌륭하다. 지금은 일본어판(한글판 역시)의 소식은 들리지 않지만 2015년 9월 29일 발매를 기대한다는 시뮬레이션 팬이 적지 않을 것이다.

게임관련 최근소식